Chapter 02 - URL과 리소스

📌 읽으면서 밑줄친 내용 그대로 옮겨 적음. *이 붙은 문장은 생각.
  • URL은 통합 자원 식별자(Uniform Resource Identifier) 혹은 URI라고 불리는 더 일반화된 부류의 부분집합이다.
  • HTTP 애플리케이션은 URL을 URI의 한 부분으로 취급한다.
  • 스킴은 웹 클라이언트가 리소스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알려준다. (e.g. HTTP, FTP, SMTP …)
  • 대부분의 URL은 동일하게 '스킴://서버위치/경로'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.
  • URL은 브라우저가 더 영리하게 리소스에 접근하고 그것을 다루게 함으로써 온라인 세상을 단순화시킨다.
  • 대부분의 URL 스킴의 문법은 일반적으로 9개 부분으로 나뉜다.
    • 스킴://사용자 이름:비밀번호@호스트:포트/경로;파라미터?질의#프래그먼트
  • 스킴 명은 대소문자를 가리지 않는다.
  • 내부적으로 TC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HTTP는 기본 포트로 80을 사용한다.
  • *파라미터는 ; 을 기준으로 작성되는데,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때에 사용되는지 모르겠다.
  • 물음표(?)의 우측에 있는 값들을 질의 컴포넌트라고 부른다.
  • 상대 URL을 사용하면 리소스 집합(HTML 페이지 같은)을 쉽게 변경할 수 있다.
  • <BASE> HTML 태그
    • The <base> tag specifies the base URL and/or target for all relative URLs in a document.
  • 상대 참조 해석하기 부분은…
    • 약간 굳이 싶은…
  • URL은 각 리소스에 유일한 이름을 지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.
  • 전자메일에 사용되는 SMTP(Simple Mail Transfer Protocol)같은 프로토콜은 특정 문자를 제거할 수도 있는 전송 방식을 사용한다.
  • 인코딩은 안전하지 않은 문자를 퍼센티지 기호(%)로 시작해, ASCII 코드로 표현되는 두 개의 16진수 숫자로 이루어진 '이스케이프' 문자로 바꾼다.
  •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안전하지 않은 문자를 인코딩하지 않는 것은 실수다.
  • 입력받은 URL에서 어떤 문자를 인코딩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데는 브라우저와 같이 사용자로부터 최초로 URL을 입력받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.
  • https 의 기본 포트값은 443 이다.
  • URL은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, 웹 개발 커뮤니티에서 이를 가장 긴급한 사안이라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.

알게된 점

  • URL 스킴의 전체 문법

관련해서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점

  • (스터디 미참여로 생략)

참고 자료